포우포우

DOG · 표제어

마늘

강아지에게 절대 주면 안 됩니다.

위험DANGER

마늘은 같은 무게 기준 양파보다 독성이 강한 파속 식물로, 강아지에게 용혈성 빈혈을 일으킵니다.

마늘은 양파와 같은 파속 식물이지만 유기 황화합물 농도가 더 높아 같은 무게라면 양파보다 독성이 강합니다. 소량씩 반복해서 먹는 경우에도 독성이 누적되어 빈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늘가루, 마늘빵, 마늘이 든 양념육 등 가공된 형태도 모두 위험합니다. 일부에서 소량의 마늘이 건강에 좋다는 속설이 있으나 수의학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01왜 위험한가

  • 01같은 무게 기준 양파보다 독성이 강합니다
  • 02소량을 반복 섭취해도 독성이 누적됩니다
  • 03익히거나 가루로 만들어도 독성이 유지됩니다
  • 04양념육, 마늘빵 등 가공식품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02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 01잇몸 창백, 기력 저하
  • 02호흡 곤란, 심박수 증가
  • 03소변 색이 진해짐
  • 04구토, 설사

03먹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먹은 양을 확인하고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 증상이 며칠 뒤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최소 3~5일간 잇몸 색과 소변 색, 기력 변화를 관찰해야 합니다.

04대신 줄 수 있는 것

  • 단호박
  • 고구마 (익혀서)
  • 브로콜리 (데쳐서 소량)

05자주 묻는 질문

마늘이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에 좋다는 말이 있던데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속설입니다. 오히려 반복 급여 시 빈혈 위험만 커지므로 절대 주지 마세요.
마늘 양념이 된 고기를 조금 먹었어요.
소량 1회 섭취로 중독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지만, 소형견이라면 안심할 수 없습니다. 며칠간 상태를 관찰하고 이상 증상이 보이면 병원에 가세요.

본 항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수의사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품종·체중·나이·기저질환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
포우포우 편집팀
최종 수정
2026. 7. 10.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지, 다른 음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