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사람 음식 급여, 판정 기준, 사전 이용에 대해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사람 음식 급여
- 사람 음식을 아예 안 주는 게 맞나요?
-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료만으로 영양은 충분하지만, 안전 판정을 받은 음식을 적정량 주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원칙은 하나입니다. 간식(사료 외의 모든 것)은 하루 필요 칼로리의 10%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나머지 90%는 균형 잡힌 주식이어야 합니다.
- 우리 아이는 그 음식을 먹고도 멀쩡했는데요?
- 중독은 개체차가 큽니다. 포도는 한 알로 신부전이 온 개도, 여러 알을 먹고 아무렇지 않은 개도 있습니다. 문제는 어느 쪽인지 미리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양파처럼 소량이 누적되어 몇 주 뒤에 빈혈로 나타나는 독성도 있습니다. 한 번 괜찮았다는 것이 안전의 근거가 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 강아지에게 안전한 음식이면 고양이에게도 안전한가요?
- 아닙니다. 고양이는 완전한 육식동물이라 대사 능력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참치는 강아지보다 고양이에게 더 문제가 되고(수은·비타민 E 결핍), 반대로 탄수화물 간식은 고양이에게 부담이 더 큽니다. 그래서 사전을 강아지와 고양이로 나누어 따로 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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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기준
- 신호등 판정은 어떤 기준으로 정하나요?
- 수의학계에서 널리 인정되는 독성 정보(파속 식물의 용혈성 빈혈, 테오브로민, 자일리톨 등)와 공신력 있는 기관의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안전성이 논쟁적이거나 개체차가 큰 음식은 한 단계 더 엄격하게 분류합니다. 애매하면 안전한 쪽이 아니라 보수적인 쪽으로 기웁니다.
- 다른 사이트와 판정이 다른 음식이 있어요.
- 같은 음식도 '과육만 소량'이냐 '씨까지 통째로'냐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포우포우는 실제 가정에서 벌어지는 상황(잘못 삼킴, 통째로 훔쳐 먹음)을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그래서 체리처럼 과육만 보면 안전하지만 씨를 삼킬 위험이 큰 음식은 위험으로 분류합니다.
- '주의' 등급은 결국 줘도 된다는 뜻인가요?
- 조건부입니다. 손질 방법(씨·껍질 제거), 조리 방법(반드시 익힘), 양, 개체 상태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해당 항목의 주의사항을 읽지 않고 주는 것은 위험과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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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이용
- 찾는 음식이 사전에 없어요.
-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시면 조사해서 추가하겠습니다. 다만 사전에 없다는 것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당장 판단이 필요하다면 사전을 기다리지 말고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
- 내용에 오류가 있는 것 같아요.
- 해당 항목의 주소와 함께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세요. 근거를 확인한 뒤 수정하고, 각 항목 하단에 최종 수정일을 표시합니다. 새로운 연구나 지침이 나오면 기존 항목도 다시 검토합니다.
- 이 사이트 내용만 믿고 판단해도 되나요?
- 아닙니다. 포우포우는 일반적인 참고 자료이며 수의사의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미 먹은 뒤라면 사전을 읽는 것보다 전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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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지 못하셨나요?
궁금한 점이나 사전에 추가했으면 하는 음식이 있다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