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 소개
주기 전에 3초,
먹은 뒤엔 1초
포우포우는 “강아지·고양이에게 이 음식을 줘도 될까?”라는 질문 하나에 답하기 위해 만든 사전입니다. 현재 사람 음식 66가지를 수록했습니다.
왜 만들었나
반려동물이 식탁 위 음식을 삼켜버린 순간, 보호자에게 필요한 것은 서론이 긴 블로그 글이 아닙니다. 지금 병원에 가야 하는지 아닌지, 그 한 가지 판단입니다. 그런데 검색 결과 대부분은 광고와 잡담 사이에 정작 필요한 문장을 숨겨둡니다.
그래서 판정을 맨 위에 두고, 근거를 그 아래에 두었습니다. 급한 사람은 첫 줄만 읽고 전화를 걸면 되고, 시간이 있는 사람은 끝까지 읽으면 됩니다.
한 항목에 담는 것
- 즉답
- 먹여도 되는지에 대한 한 줄 판정과 등급
- 근거
- 왜 위험한지, 혹은 어떤 점이 좋은지
- 증상
- 잘못 먹었을 때 나타나는 신호
- 대처
- 먹은 뒤에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 급여법
- 안전하게 주는 방법과 체중별 적정량
- 대체
- 대신 줄 수 있는 안전한 간식
누가 쓰나
포우포우 편집팀이 공개된 수의학 자료를 조사해 직접 작성하고 검토합니다. 우리는 수의사가 상주하는 의료기관이 아니며, 그렇게 보이려 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무엇을 근거로 판정했고 무엇을 아직 모르는지를 항목마다 밝힙니다. 자세한 기준은 콘텐츠 원칙에 적어두었습니다.
찾는 음식이 사전에 없다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시면 조사해서 추가하겠습니다. 내용 중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발견하신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