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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귀여운 ‘잠꾸러기’ 강아지, 꿈속에서 ‘사투’하는 모습에 온라인 ‘폭발’

평소 강아지들은 수면 시간을 꽤 많이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애견클럽(AKC)에 따르면, 강아지는 하루의 최대 절반을 잠으로 보내며, 30%는 휴식을 취하고, 나머지 20%는 활동합니다. 특히 노령견은 쉽게 피로를 느껴 더 많은 잠을 필요로 하며, 대형견은 더욱 많은 시간을 렘(REM) 수면에 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보호자의

박수아2026년 3월 25일3분 읽기

꿈속의 ‘사투’, 강아지의 ‘수면 방해’를 막아서라!

꿈나라에서 사투하는 귀여운 강아지
꿈속에서 온순한 모습으로 잠자는 강아지가 온라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 강아지들은 수면 시간을 꽤 많이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애견클럽(AKC)에 따르면, 강아지는 하루의 최대 절반을 잠으로 보내며, 30%는 휴식을 취하고, 나머지 20%는 활동합니다. 특히 노령견은 쉽게 피로를 느껴 더 많은 잠을 필요로 하며, 대형견은 더욱 많은 시간을 렘(REM) 수면에 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보호자의 부름에 잠에서 깨지 않는 강아지들을 마주하게 되죠. 최근 틱톡(TikTok) 영상에서 공개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브래들리’의 모습은 이러한 현상을 귀엽게 보여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Wakey, wakey it's time for school’… 꿈속에서 ‘무반응’하는 이유

잠자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잠자리에 들지 않는 귀여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잠자는 강아지 틱톡 영상
틱톡에서 올라온 잠자는 강아지 영상이 온라인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영상 속 브래들리는 곰인형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잠자는 모습입니다. 보호자가 “Wakey, wakey it's time for school. Come on wake up”라고 말하며 가볍게 흔들거나 발을 들어 올리지만, 브래들리는 꿈속에서 깨지 않고 계속해서 ‘사투’를 벌입니다. 마치 ‘잠좀 자자’라고 외치는 듯, 눈을 뜨지 않고 꼼짝도 하지 않는 모습은 보호자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러한 행동은 강아지가 렘 수면 상태에 들어가면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하지 않는 현상 때문입니다. AKC는 렘 수면은 강아지의 학습 능력 및 신체 기능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 시기에 강아지를 깨우면 놀라움으로 인해 공격성이나 반사적인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수면 부족, 강아지의 건강을 위협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애지럼 셔츠 강아지
애지럼 셔츠를 좋아하는 셰틀랜드 셰퍼드 강아지가 주간 펫 어워드에서 수상했습니다.

강아지가 평소보다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잠자는 것은 단순히 귀여운 행동일 뿐만 아니라, 건강 문제를 암시할 수도 있습니다. PetMd에 따르면, 강아지가 50% 이상 잠을 자는 경우, 수면 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흔하게 발생하는 수면 장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나르colepsy (Narcolepsy): 갑작스럽게 옆으로 쓰러져 잠에 빠지는 질환으로, 흥분이나 활동 후에 흔히 발생합니다.
  • 불면증 (Insomnia): 잠들기 어렵거나 잠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 수면 호흡기 장애 (Sleep Apnea): 수면 중에 호흡이 멈추거나 얕은 상태를 유지하는 질환입니다.
  • 렘 행동 장애 (REM Behavior Disorder): 렘 수면 중에 팔다리를 흔들거나 춤을 추는 등 의식 없는 행동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수면 장애는 강아지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면역력 저하, 성장 지연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잠꾸러기’ 강아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VR 헤드셋을 시도하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VR 헤드셋을 시도하며 따뜻한 감성을 자아내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담요를 끌고 다니는 강아지
영어 이해력을 뽐내는 듯 담요를 끌고 다니는 강아지의 유쾌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웃음을 선사합니다.

강아지가 잠꾸러기 행동을 보이는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강아지의 수면 습관을 관찰하고, 수면 시간과 활동량의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을 조성하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면 환경 조성: 강아지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침구류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준비합니다.
  • 규칙적인 생활 습관: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고 산책을 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통해 강아지의 생체 리듬을 안정시켜 줍니다.
  • 과도한 자극 피하기: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격렬한 놀이나 과식 등 강아지를 자극하는 활동을 피합니다.

틱톡 ‘핫이슈’를 통해 ‘펫’과의 소통 강화

최근 틱톡에서 유행하는 ‘브래들리’ 영상처럼,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은 보호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통해 보호자들은 강아지의 행동을 더욱 이해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펫’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귀여운 순간을 포착했다면, 틱톡(life@newsweek.com)으로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반려동물도 ‘펫’의 세계에 이름을 알릴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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